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195824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24&aid=0001944656


이게 머하는 짓거리고?
Posted by 레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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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호
    2008.05.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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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저 어린 애들을..
  2. 2008.05.28 2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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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칭게이들 아니가

조성환, 데닐손

2008. 5. 25. 15:27
조성환

아 그래 성질 부리고 그런 거 다 좋은데
그래 뭐 솔직히 원정 3만 관중 따위 신경 쓸 필요 있냐

그래도 열심히 뛰고 있는 나머지 10명 동료선수들을 생각해야지


경기 끝나기 직전에 패스 못 받은 박원재는 아쉬워서 죽을라고 하고 일어나지도 못하던데
그런 동료들 앞에서 아무리 성질나도 그런 식으로 퇴장당해서 동료들을 힘들게 하면 곤란하지 않나.



뭐 타팀빠로서 궁시렁대는 것도 부적절하니 여기까지만;;



데닐손

다른 거 필요없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다들 흥분하는 데 들어온 지 6개월도 안 된 선수가 말리고 있다니

데인배다 데인배

외국인 선수 최초로 주장을 받아도 이상할 게 없지 않을까.

그저 찬양 ㅇㅇ//~
Posted by 레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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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6 0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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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인배 데닐손!

축덕은 다들 아는 소리지만
리딩이 흥분하면 서포터스들은 따라서 흥분함..

특히 저 집회가 비조직적, 비균질적 구성원들을 모아놓고 하다 보니
리딩하는 발언자에 따라 분위기가 들었다 놨다...




어느 아저씨가 매우 비장한 분위기로 발언하여
분위기를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치 80년대 시위 좀 해보신 분위기를..


그리고 솔아솔아 푸르른솔아를 비장하게 부르시기 시작하는데

이 노래가 뒤로 가면 좀 높죠



역시 예상대로
삑사리가 나고..

듣는 사람들도 웃고 부르시는 분도 웃고

비장한 분위기는 어디 가고 참 훈훈해지네요.




뭐 집회라는 게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ps.
바로 뒤에 나오는 학생은

갑자기 땡벌을 부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레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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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6 0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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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딩이 흥분하면 서포터스들은 따라서 흥분함..->요걸 찰떡같이 알아들었던 축덕 1人ㅋ

화양연화

2008. 5. 22. 00:46


이걸 왜 난 필름으로 못 봤을까
무려 2000년 개봉된 것이었는데~

딴 건 필요없고 닥치고 장만옥 하악하악




왕가위 작품 중에 가장 '폼 잡지 않고' '뜨겁게' 찍었다고 생각.
절묘하게 줄타기하여 멋진 이야기 혹은 영상이 나왔구나!

Posted by 레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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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콜럼보의 시즌 1 첫 에피의 감독은





http://www.columbo-site.freeuk.com/season1.htm#1.1


스티븐 스필버그

웹질하다가 게렉터님 덕분에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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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떼 vs 사자떼

2008. 5. 21. 03:05



정확히 말하면 싸움이 아니고 밀어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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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각자의 영화관

2008. 5. 21. 01:07

난 어릴 때 헐리우드 키드가 아니었는데도
어릴 때 극장의 기억이라곤 키드캅과 슈퍼 홍길동밖에 없는데도

마음이 훈훈해지는구나~

Posted by 레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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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하이라이트'만 돌려볼 때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볼 때의 차이가 없으면 에로영화

'하이라이트'만 돌려볼 때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볼 때
전혀 다른 내용을 볼 수 있다면 예술영화






기본적으로 (대충 만드는)에로영화는 내러티브를 캐무시하기 때문에
일명 '하일라이트'만 넘겨보나 첨부터 끝까지 다 보나 차이가 없 ㅡ.ㅡ;;;




ps.
참 나도 별 쓸데없는 생각을 다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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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5 0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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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그렇군요. 그나저나 제목의 (국축)습관은 블로그에서도 보이네요.
    • 2008.05.15 1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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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젠장할 습관 ㅡ.ㅡ;;;
      수정했음여
  2. 2008.05.18 0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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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

    나름 또 새로운 해석이네


으하하하하하
이렇게 유쾌한 이야기가!!

꼴페미페미니즘 혹은 소수자 울렁증이 있는 분에겐 극강추 혹은 극비추


이야기:

지지리 고생하다 남편이랑 결국 헤어지고 가끔만 아들을 볼 수 있는 경은

수림이랑 둘이서 복작복작 사는 경순

'정상적인' 가정에 산다는 세영. 하지만 집을 뛰쳐나오고...

해외입양되었던, 그리고 해외입양이 뭐가 좋냐고 fucking terrible을 외치던 빈센트





한국사회가 말하는 '정상적인'가족은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그래도 어떻게든, 공동체로서 의사가족을 만들어 살아가는 그들의 인생을
가감없이 즐기길~


수림이는 맑고 밝게 커 가길~



중간중간 자막 센스 쫌 쩔었다 ㅋㅋㅋㅋㅋ

올해의 쓸만한 다큐멘터리에 올려놓겠음 ㄳ





중간에 귀녀운 고냥이 둘이 창문을 마주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음




ps.

경은씨가 택시기사의 기분나쁜 농담에 속상해하며, 결국 택시기사에게 전화하는 장면
여기서 안 좋은 기억이 떠오름



어느 날 내가 택시를 탔는데, 운전기사가 여자를 횟감에 비유하면서 계속 얘길 이끌어가는거야
그냥 네 네 하긴 했지만, 기분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더럽더라고

내가 이런데 여자들은 어떨라나...



추가)
한국 사회에서 특히 심한 면:


개인의 이익과 논리가 묻히는 데에는, 가족->지역사회->국가로 이어지는 집단의 논리:
이것의 시작에 '정상가족' 이데올로기가 있고

빈센트가 지적했듯이 '단일민족'신화에 이 뿌리를 두고 있음



그래서 호주제 유지 지지하는 할배들의 모습과 (+곳간 열쇠 쥐고 집안 통장 쥐면 이정도만 해도 여자들 잘 나가는 거 아닌가 하는 아줌마)
가훈에(+가부장)에 집착하는 남자들의 모습
이런 것들로부터 시작하는..

그래서 여성부도 정상가족을 지키려는 행동을 보여줘야 주류를 만족시킬수 있는 (그래서 '여성가족부')..

뭐 그런 이야기들..





추가3:
하지만 현실은 일단 집안일은 거들떠도 안 보는 나라는 놈 ㅉㅉㅉㅉㅉㅉㅉ
Posted by 레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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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3 0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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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PS는 글로 접하기만 해도 기분이 나쁘군요? 이럴때 보면 나도 모르게 숨어있는 1만큼의 페미니즘이 발동되는 것 같기도 하고. 하기야 여자 입장에서 보면 남자들은 다 도둑놈인거니 쌤쌤인가. 쇼킹 패밀리 괜찮습니까? 난 가족의 탄생도 졸좋게 봤단 말이지..일단 정유미가 너무 이뻤으니까-,.-
    • 2008.05.13 0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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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은 완소 정유미 >.<


      가족의 탄생은 나의 완소넘버 1이긴 한데, 그것이나 쇼킹 패밀리나 어느 정도 의사가족에 대한 얘기란 공통점이 있죠. 하지만 역시 후자는 다큐멘터리, '현실의 축축한 이야기'들을 다 담고 있어서 - 물론 난 재밌게 봤지만 - 남에게 추천해도 괜찮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삼아서 경순 감독의 인터뷰 중 -

      Q:실상 이 영화의 전언은 가족의탄생과 비슷하기도 하다. 재밌는 건 가족의 탄생은 극영화다보니 '아 저런 가족이라면 좋을 수 있겠구나' 라고 공감하는데 <쇼킹 패밀리>는 '저런 가족이 벌써 있어?' 라고 놀란다.

      A: 극영화로 갔다면 아마 사실감이 사라질 것이다. 자기의 이야기, 내 이야기라는 것, 다큐멘터리는 우리가 문제 삼고 있는 것들이 바로 이곳, 현재의 이야기임을 실감하게 해 준다. 그것은 내 스타일이다.
  2. 2008.05.14 0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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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짜 마지막 PS는 정말..-_-

    순진한 아는 동생도 2MB 광빠로 만들어버린 택시아저씨는 정말 미워.ㅋ
    • 2008.05.16 0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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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 그분은 화술이 참 좋으셨나 봅니다.

집에 도착했는데 동생이 문을 열어줘서 들어갔다.


자리에 앉았는데 어머니께 전화가 왔다.


나 "여보세요 네 어머니"

어머니 "어 집에 왔나 저녁 먹었나"

나 "아뇨 아직 못 먹었는데요"

어머니 "그래 거기 밥상 안 치웠지? 그거 먹어라"

나 "네 근데 어디신데요"




어머니 "어 안방이여"



아이고 어머니...
Posted by 레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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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3 0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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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어머님!...ㅠㅠ
  2. 2008.05.14 14: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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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z